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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7-02-25 11:38
2017.02.20/김해시 교육발전협의회 출범(경남매일)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590  
김해시 교육발전협의회 출범
2017년 02월 20일 (월)
김은아 7618700@kndaily.com
   
▲ 김은아 김해여성복지회관 관장
 진지한 분위기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갔다. 1시간을 예정한 첫 회의의 시간은 이미 지났지만 토론은 끝을 맺지 못하고 있다.

 지난해부터 준비한 김해시 교육발전협의회의 출범식이 지난 17일 김해시청에서 위촉식을 가지고 출발했다. 미래의 김해시 교육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은 것이다. 위원장이신 시장님과 교육청 교육장님과 시의회 의장님, 교육관련 공무원, 중ㆍ고등학교 교장선생님,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님, 대학교수님 등 20명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.

 이날,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한 방안과 학교 급식에 대한 주제를 중심으로 첫 회의를 가졌다. 미래의 인재 육성 지원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이 어깨를 눌렀지만 한편으로는 평소 생각했던 교육정책을 많은 분들과 고민할 수 있는 자리를 함께 가질 수 있음에 감사하다.

 첫 회의였지만 교육일선에 계신 위원들께서는 학교현장에서의 애로점을 이야기했고 학교운영위원회에 계신 위원들께서는 학부형으로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이야기를 했고, 시교육담당자는 교육정책지원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. 서로의 문제들을 어떻게 조화롭게 풀어 교육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회의 자리에 올렸다.

 협의회는 지역의 초(58개)ㆍ중(32개)ㆍ고(24개) 7만 5천여 명 학생의 평균학력 수준을 올리기 위해 지역 학력수준 평가 가늠자가 되는 고등학생의 대학진학률을 높이는데 집중하자는 의견을 냈다. 그러기 위해서 자유학기제 기간에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이 무엇인지 알게 하고 그 꿈과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사들은 학생 지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학부모들은 적극적인 지원을 함께 해야 함을 인식했다. 우수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로 대두됐다. 또한 방과 후 활동 지원금의 자율성을 보장해 학교운영지원, 인터넷 학습운영 지원 등 학력 향상을 위해 진행한 일들이 꾸준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.

 그리고 김해만의 특성화된 학교 설립에 대한 고민도 함께 가져야 한다. 특성화 고등학교의 경우 전문적인 실습교사들의 배치를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 바로 나갈 수 있게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교육시스템 운영을 해야 한다.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학교에서는 이론교육ㆍ기초실습, 기업에서는 체계적인 현장교육을 통해 졸업 후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. 그리고 지역 기업체에서 지역 학생들의 취업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인재들의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게 해야 한다.

 학교 급식은 경쟁 입찰을 통해 업체에서 들어오지만 지역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구매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 학생들에게도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.

 김해시 교육발전협의회는 시장님과 함께 김해시 교육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 당사자인 초ㆍ중ㆍ고등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도 청취해 교육정책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며 그 일을 막중한 책임감으로 함께 해 나갈 것이다. 또한 협의회는 민ㆍ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최적의 교육도시 김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.

 

http://www.gnmaei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5081